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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서 또 폭탄공격으로 10여 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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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남서부의 발루치스탄주에서 20일 공격이 발생해 최소 7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발루치스탄주 데라 부구티의 한 시장에서 폭탄이 터지면서 미니밴이 크게 파손되고 어린이와 여성 2명을 포함해 최소 7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폭탄이 미니밴에 설치됐던 것인지, 아니면 도로변에 매설됐다 폭발한 것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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