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장성민 후보 "BBK 의혹 가차없는 법적용 필요"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장성민 '국민선택(가칭)' 대선 예비후보는 20일 BBK 주가조작 사건의 김경준 씨 귀국설과 관련 "이명박 후보가 주가조작에 관여했다 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가차없는 법적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는 21일 '국민선택' 대구시당 창당에 앞서 대구를 찾은 장 예비후보는 당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 후보의 주가 조작 문제가 드러날 경우 대선후보 등록이 불가능해 진다"면서 "이번 기회에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 후보와 같은 부패한 인물이 대통령에 출마해 당선된다면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가 부패 이미지로 전락하고 정경유착은 더욱 심화돼 국가 및 정치의 대외신인도가 추락하고 해외투자가들의 한국 투자도 크게 줄어들 것"이라 주장했다.

그는 또 "이번 선거에서 부패한 정치리더십이 승리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반부패 정치 헌장'을 발표하고 다가올 대선을 '부패와의 전쟁'으로 규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장 예비후보는 이어 "지금의 대한민국이 필요로 하는 '정치 리더십'은 잠들어 있는 국민의 잠재력을 흔들어 깨우고 국력을 하나로 모아 세계속의 대한민국으로 부활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광개토 리더십'"이라며 자신에 대한 지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장 예비후보는 21일 오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국민선택 대구시당 창당 전진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선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광고
광고 영역

(대구=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