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필리핀 수도 마닐라 금융 중심지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와 관련해, 필리핀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국민들은 현지 상황을 고려해 신변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외교부는 "필리핀 경찰이 이번 사고를 폭탄테러에 의한 폭발로 추정하고, 마닐라 지역에 대해 적색 경계령을 발동하고 있다면서, 현지 여행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은 19일 마닐라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40대 한국여성 안혜연 씨가 부상했으나 부상 정도는 경미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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