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일본의 NHK 방송이 최근 북한의 존엄과 권위를 악랄하게 헐뜯는 특집방송을 했다면서, NHK를 "어용 나팔수"라고 공개적으로 비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NHK가 북한을 배반하고 도주한 사람들을 내세워 지난 시기 재일동포들의 북송사업을 북일 두 나라 정부의 정치적 흥정의 산물인 것처럼 비방하는 특집방송을 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중앙통신은 또, NHK가 북한 여객선 만경봉호 등이 재일동포들에 대한 현금요청 등 불법적인 활동의 거점이 돼 온 것처럼 방송했다면서, NHK가 일본사회의 우경화, 군국화에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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