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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총리회담 다음달 14∼16일 서울 개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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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남북총리회담을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정부 관계자는 "다음달 14일부터 서울에서 총리회담을 갖자는 전화 통지문을 최근 북측에 보냈으며, 아직 북측으로부터 구체적인 답변은 오지는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총리 회담 준비를 위해 차관급을 단장으로 하는 예비접촉을 다음주 개성에서 갖자고 북측에 제안해 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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