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지원단체인 사단법인 '어린이어깨동무'는 19일 북한 평양에서 평양 어린이 식료품공장 내 '어깨동무 콩우유 공장동'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콩우유 공장은 매일 50톤의 콩우유를 생산해 평양시 인근 농촌과 산간지역 탁아소의 영유아와 유치원.중학교 학생들에게 공급하게 된다고 이 단체는 밝혔습니다.
이 공장은 어깨동무 측이 재작년 4월부터 2백40만 달러, 우리돈 21억 9천여 만원 규모의 생산설비 지원과 기술 이전을 통해 완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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