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달러약세 속 국제유가 '껑충'…"90달러 눈앞"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어제(18일) 하루 조금 내렸던 국제유가가 다시 올랐습니다. 배럴당 90달러 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뉴욕에서 최희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는 사상 최고인 배럴당 89.47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달러 약세가 국제 유가가 상승을 부추겼습니다.

미국 경제 둔화에 대한 우려속에 미국 달러화가 오늘 장중한때 1유로당 1.43달러,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국제 석유 시장의 기준 통화가 달러기때문에 달러 약세는 다른 통화를 사용하는 국가나 자본에게는 원유가 상대적으로 싸지는 것이기때문에 투기 자금이 몰리게됩니다.

광고
광고 영역

여기에 계속되고 있는 터키와 쿠르드족간의 긴장 고조도 유가 상승을 부추겼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제 유가가 조만간 배럴당 100달러에 도달할것라는 전망과 현재의 수요·공급 상황을 감안할때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서면 차익 매물이 나오면서 유가가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월가에서는 유가가 배럴당 85달러선 밑으로 떨어져야 경제에 부담을 주지 않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