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시험 선택 과목별로 점수 편차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내년부터 표준 점수 제도가 도입됩니다.
법무부는 내년 1차 시험부터 선택 과목의 난이도 차에 따른 응시자들의 점수 차를 없애기 위해 득점을 표준 점수화하는 '점수 조정제'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그동안 수험생들이 8개 선택과목 가운데 특정 3과목을 고르는 경우가 전체 선택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쏠림 현상이 심했다는 지적에 따른 것입니다.
올해 사법시험 2차 합격자 가운데 여성은 전체의 35%인 354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해의 38%보다는 약간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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