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국 최고의 명품 한우 하면 횡성한우가 떠오실텐데요. 오늘(18일) 횡성한우 축제가 개막됐는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1백만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노성균 기자입니다.
<기자>
2km에 걸친 시민공원이 관광객들로 발디딜 틈조차 없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횡성한우를 구입할 수 있는 판매장은 아침부터 북새통입니다.
무료 시식코너에는 긴 줄이 생겼습니다.
[윤춘옥/관광객 : 값이 싸고요, 연하고요 담백하고요, 세계적인 명품, 한우 맛있어요.]
축산물로는 전국 최초로 지리적표시제를 획득해 전국 최고의 명품으로 인정받은 횡성한우.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제4회 횡성한우축제가 개막됐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관광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주한 외교사절단과 중국과 일본 등에서 방문단을 보낼 정도로 대외 위상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한규호/횡성군수 :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모십니다. 오셔서 즐거운 한우 축제 만끽하시면은 후회하지 않으실 가을이 될 것입니다.]
올해도 100만 명 이상이 찾아 5백억 원의 경기부양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횡성군은 이에 따라 700kg 이상 한우를 지난해 400두에서 올해는 500두 이상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수많은 지역축제가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횡성한우 축제는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 지역축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국 최고의 명품 한우, 횡성 한우의 참맛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는 오는 22일까지 닷새동안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