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판매점에 손님인 것처럼 들어와 차를 훔치는 사건이 일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7일 낮 1시 반쯤 경기도 부천시의 한 중고차 판매점에 모자를 눌러 쓴 남자가 1천8백만 원 짜리 중형차를 골라 시운전하겠다며 현금이 들었다는 손가방을 맡긴 뒤 차를 몰고 달아났습니다.
맡긴 손가방에는 현금 대신 휴지가 들어있었습니다.
경찰은 중고차 판매점 폐쇄회로 화면에 찍힌 40대 남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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