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성장을 위협하며 세계 경제에 충격을 줄 수 있는 국제유가 수준은 배럴당 90~95달러 이상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대우증권은 "현재 배럴당 88달러의 유가 수준은 세계 경제에 충격을 줄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추가 급등이 이어질 경우 경제적 충격이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대우증권은 "올해와 내년 세계 경제가 평균 5%의 성장을 유지한다면 평균 90~95달러 수준이 경제적 충격에 대한 임계치가 될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대우증권은 또 "90~95달러 이상으로 유가가 상승할 때 경제 영향이 74년 1차 오일쇼크 수준을 넘어서고 2차 오일쇼크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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