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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세계 주름잡는 젊은 음악인의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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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콩쿨을 통해 이름을 알리며 활동 무대를 넓혀 가고 있는 10대, 20대 젊은 연주자들이 모였습니다.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손열음,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김재영, 첼리스트 이정란 씨 등 10여 명으로, 모두 금호 영재 프로그램을 거친 연주자입니다.

[김선욱/피아니스트 : 각자의 음악이 충돌하는 것을 다시 조절하면서 하나의 소리로 만들어 내는 작업이 저는 참 즐거웠었던 것 같아요.]

자신의 개성을 찾아가고 있는 차세대 스타들이 어떤 하모니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볼룸 댄스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댄스쇼 '번 더 플로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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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내한해 큰 인기를 끌었던 공연으로 이번에는 더욱 강렬해진 춤과 음악의 새로운 버전으로 돌아왔습니다.

전세계 댄스 대회 챔피언 22명이 보여주는 삼바, 룸바, 탱고, 왈츠 같은 볼룸 댄스의 향연이 '무대를 불태운다'는 제목처럼 관객을 사로잡습니다.

셰익스피어의 고전을 바탕으로한 체코 뮤지컬 '햄릿'이 한국에 처음 소개됩니다.

원작에서는 우유부단한 햄릿이지만 뮤지컬에서는 역동적이고 반항적인 젊은이로 그려지고, 강한 비트의 락 음악에 극의 전개 또한 빠릅니다.

유럽에서는 지난 7년동안 천만 관객을 끌었던 작품으로, 이번 한국공연에서는 김수용, 신성록, 성두섭 씨가 번갈아 햄릿 역할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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