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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디젤엔진 개발 '완전독립'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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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순수 독자기술로 중소형과 중형, 대형 상용 디젤엔진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지금까지 승용 디젤엔진을 비롯해 소형과 초대형 상용 디젤엔진에 대해서는 독자기술을 갖추고 있었지만, 중소형과 중형, 대형급 상용 디젤엔진의 경우에는 일본 업체의 기술을 이전받아왔습니다.

현대차는 이번 신형 상용 디젤엔진이 장착된 2008년형 차량을 다음달부터 판매할 예정이며, 국내외 시장공략을 강화해 2010년 8만대, 2012년 10만대의 상용차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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