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로스쿨 총정원을 2009년 3월 개원시 1천5백 명으로 확정해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또 교육부는 2009년 1천5백명에서 순차적으로 증원해 2013년에는 2천 명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개별 로스쿨 정원은 최고 150명 이하로 제한돼 있으며 총정원 규모에 비춰 로스쿨 1곳당 평균 100명 가량이 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로스쿨 총정원이 1천5백 명으로 정해짐에 따라 로스쿨을 준비하고 있는 전국 47개 대학중 로스쿨 설치 대학이 15~16개 안팎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따라 로스쿨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의 3분의 2가량이 무더기로 탈락하는 사태가 예고되고 있어 대학가의 거센 반발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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