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텔레콤과 LG 텔레콤에 이어서 KTF도 다음달부터 휴대전화 요금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동통신 3사간 요금 경쟁이 앞으로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KTF는 SK텔레콤과 LG텔레콤처럼 기본료를 2500원 더 내면 자사 가입자간 통화뿐만 아니라 타사 가입자 통화까지 30% 할인해주는 요금제를 다음달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 3사가 출시할 할인 요금 상품의 실제 할인율은 KTF는 14% 정도, LG텔레콤은 10%, SK텔레콤은 7~8% 정도인 것으로 계산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