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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공개수배' 아동 성추행범, 한국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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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서 아동을 성추행한 혐의로 전세계에 공개수배된 용의자가 한국에서 영어 교사로 근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제경찰기구 인터폴은 용의자가 과거 한국의 한 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근무한 적이 있으며 현재 태국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지금까지 자신의 얼굴은 가린 채 베트남과 캄보디아 소년들을 성추행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200여 장을 인터넷에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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