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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품 인체시험으로 최근 3년간 8명 사망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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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인체시험에서 약물 부작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가 8건에 이른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정형근 의원은 식품 의약품 안전청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5년부터 최근까지 임상시험 중 이상약물반응으로 사망한 환자 37명 가운데 시험 약물 때문에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가 8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 조사 결과, 의사가 임상시험 실험 계획서와 다르게 약물을 과다 투여했거나 환자 사망 뒤 부검 같은 사후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사례도 있다고 정 의원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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