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곡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빈민구제 등을 위한 식량지원 활동이 심각한 차질을 빚고있다고 WFP, 세계식량계획의 조셋 시런 사무총장이 밝혔습니다.
일본을 방문하고 있는 시런 사무총장은 NHK 방송과 가진 회견에서 세계식량계획의 식량 조달 비용이 지난 5년동안 50% 상승했다고 말했습니다.
시런 총장은 식물에서 추출하는 바이오 연료의 생산이 확대되면서 상대적으로 곡물가격이 급등했다며, 지난해 1년동안 식량지원량이 5년전에 비해 30%정도 줄어들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