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개막된 중국 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에서 후진타오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중화민족의 부흥을 선언하며 대만과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평화협정 체결을 제의했습니다.
후 주석은 현지시각 15일 오전 9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17전대 개막사를 통해 이렇게 밝히고 개혁개방 노선을 계속 견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후 주석은 동시에 국방 현대화를 실현해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노선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후 주석은 특히 "양안의 통일은 중화민족의 부흥을 위해 필연"이라며 "대만 분할을 위한 어떤 행위도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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