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쑤성 양저우에 '최치원 기념관'이 개관했습니다.
양저우시는 15일 왕옌원 양저우시장 등 시 정부 관계자들과 한국측 김양 주상하이 총영사, 최씨 종친회 관계자 등 모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치원 기념관' 개관식을 거행했습니다.
양저우는 신라때 문장가였던 최치원 선생이 고위 관리를 지낸 곳입니다.
이곳을 배경으로 벌어진 수많은 사건을 기록한 문집 '계원필경'은 중국에서도 사료적 가치가 높습니다.
'최치원 기념관'은 중국 중앙정부 차원에서 처음으로 허가한 외국인 기념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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