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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직장' 산은 직원 6명 중 1명 억대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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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산업은행 직원 6명 가운데 1명이 억대 연봉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한나라당 김양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18개 은행 직원 11만 9천여 명 가운데 1억원 이상 연봉을 받는 사람은 3천6백9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산업은행의 경우 전체 직원의 16.9%가 1억 원 이상의 연봉을 받아 18개 은행 가운데 1위를 차지했으며 수출입은행은 11.5%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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