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급 신도시 후보설로 들썩였던 경기도 광주.
동탄신도시 발표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이곳에 아파트 분양이 몰리면서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번 달 500여 가구 분양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4,185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경기도 광주는 용인과 함께 경기도 남부권 유망지역으로 지목돼 왔지만, 각종 개발제한 규제로 아파트 신규 분양이 중단돼 오다가 6년 만에 아파트 분양이 재개된 것인데요.
[고종완/RE멤버스 대표 : 서울, 강남과 분당 신도시에서 지리적으로 가까운데다가 개발 제한 구역으로 묶여 있어서 환경적인 요건이 비교적 쾌적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직 교통이 불편한 것이 흠이지만 수도권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라 성남~여주 복선전철 등 새로운 역세권에 포함되는 분양 아파트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은경/스피드뱅크 리서치팀장 : 신규 양 가격이 1200만 원에서 1300만 원 정도를 예상되기 때문에 최근에 분양됐던 용인 지역의 신규분양가격인 3.3㎡당 1500만 원에서 1700만 원대를 고려하게 되면 훨씬 저렴한 분양가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청약 가점제로 인해 점수가 낮아 불리해진 유주택자, 서울 강남권으로 출퇴근 하려는 젊은 층은 분양가가 저렴하면서도 개발 수혜가 많은 경기도 광주지역에 관심을 둘만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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