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콜롬비아 금광, 산사태로 '와르르'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산사태로 무너진 콜롬비아 남서부 수아레스시의 금광입니다.

무너진 흙과 돌무더기 사이로 매몰된 주민들을 구하기 위한 구조작업이 한창입니다.

[매몰 주민 가족 : 제 남편이 금광 안에 갇혀 있어요. 아무도 남편을 보지 못했대요.]

21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쳤으며 아직도 50여 명이 더 매몰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상자는 늘어날 전망입니다.

금을 캐려던 지역 주민들이 관리감독도 없는 상태에서 채굴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엄청난 불길이 박살난 트럭을 휘감고 타오릅니다.

광고
광고 영역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리타의 한 고속도로 터널에서 차량 29대가 연쇄추돌하면서 폭발이 일어나 3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처음 두 대의 차량이 충돌하면서 일어난 폭발은 뒤따라오던 차들을 삼키고 168m 길이의 터널 전체를 화염으로 뒤덮었습니다.

[목격자 : 트럭들이 쾅쾅쾅 하고 계속 충돌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리고 차들이 불타기 시작했어요. ]

진화 작업은 마무리됐지만 아직까지 터널 붕괴 위험이 남아 있어 사고 도로는 전면 통제됐습니다.

목에 걸린 밧줄이 당겨지자 동상이 쓰러지면서 오른손 부분이 떨어져 나갑니다.

쓰러진 동상 위에 올라가 춤을 추는 사람까지 있습니다.

동상의 주인공은 최근 재임중 부정축재 의혹을 받고 있는 멕시코의 폭스 전 대통령.

멕시코 동부 보카델리오시에 세워진 이 동상은 세워진 지 반나절도 채 안돼 반대 정치세력에 의해 수모를 당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동부의 한 아파트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마치 폭격이라도 맞은 것처럼 부서진 건물에서 한 남자가 사다리차로 구조됩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10층짜리 아파트에서 일어난 이 폭발로 13명이 숨지고 23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