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로 무너진 콜롬비아 남서부 수아레스시의 금광입니다.
무너진 흙과 돌무더기 사이로 매몰된 주민들을 구하기 위한 구조작업이 한창입니다.
[매몰 주민 가족 : 제 남편이 금광 안에 갇혀 있어요. 아무도 남편을 보지 못했대요.]
21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쳤으며 아직도 50여 명이 더 매몰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상자는 늘어날 전망입니다.
금을 캐려던 지역 주민들이 관리감독도 없는 상태에서 채굴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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