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주간지인 '통일신보'는 이라크를 3개 지역으로 분할하자는 미국 의회의 권고 결의안에 대해 "한반도의 실태를 이라크에 이식해 제2, 제3의 식민지를 구축하자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의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에 따르면 통일신보는 13일 나온 최신호에서 이렇게 밝히고 "미국은 해방자, 원조자가 아니라 조국통일과 민족단합의 파괴자"라고 강조했습니다.
통일신보는 또 다른 기사에서 "북한은 미국의 침략 책동에 대처하기 위해 현대적인 방위력을 다 갖춰놓았다"면서 "선군 정치야말로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는 필승의 보검"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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