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오늘(14일) 쾌청한 가을 날씨를 기대하기는 어렵겠습니다.
날이 흐린 가운데 중서부와 동해안 지방에 비소식이 있는데요.
중서부 지방은 오후에 살짝 스치는 정도로 활동하시는데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하지만 동해안 지방은 북동풍이 불면서 내일까지 5~40 mm 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도 쌀쌀하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13도, 대전과 춘천 10도로 어제보다 1, 2도 가량 낮고요.
남부지방은 전주 10도, 대구 16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강원 산간 지방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교통 안전에 유의하셔야겠고요.
또 보시는 것처럼 구름이 많이 지나면서 흐린 하늘을 보이는 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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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지방은 북서쪽에서 비구름대가 다가서면서, 동해안 지방은 북동풍의 영향으로 오늘 중서부와 동해안 지방에는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 18도, 대전과 청주 19도, 전주와 광주 20도로 어제처럼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상에서 최고 3m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동해안 지방에는 한두차례 비가 오겠고요, 화요일과 수요일 사이는 전국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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