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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오늘 8개 지역 동시경선 실시

휴대전화 3차 투표 오늘 저녁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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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통합민주신당이 오늘(14일)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동시경선을 실시합니다. 경선에 큰 변수가 될 휴대전화 3차 투표도 오늘 저녁에 마감됩니다.

이병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과 수도권, 충청과 전북 등 8개 지역 선거인단 106만여 명을 대상을 한 대통합민주신당의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동시경선이 오늘 실시됩니다.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8개 지역에 설치된 147개 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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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어제부터 시작된 휴대전화 3차 투표도 오늘 저녁 7시에 마감됩니다.

신당은 오늘 실시되는 동시경선과 휴대전화 3차 투표 결과, 그리고 그제 마감한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내일 오후 후보자 지명 대회에서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어제 정동영, 손학규, 이해찬 세 후보는 각자 전략지역을 돌며 막판 득표전을 벌였습니다.

[정동영/대통합민주신당 경선후보 : 승리를 확신합니다. 제가 승리하면 손학규 후보, 이해찬 후보와 함께 확실하게 단합해서 함께 손잡고 반드시 12월에 승리하겠습니다.]

[손학규/대통합민주신당 경선후보 : 민심이 손학규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정치, 새로운 정치를 갈망하는 민심이 반드시 손학규를 승리로 이끌어 줄 것으로 믿습니다.]

[이해찬/대통합민주신당 경선후보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습니다. 정말 이명박 후보를 이길 수 있는 그런 후보를 여러분들이 잘 뽑아주셔야 됩니다.]

오늘 경선으로 신당의 대선후보가 확정되면 범여권은 모레 후보가 확정되는 민주당 후보와 독자 후보인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 등을 두고 후보 단일화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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