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경선 이후 당이 쪼개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8개 지역 동시경선 하루 전날인 13일 이해찬 후보측의 요청으로 이 후보와 오찬 회동을 한 김 전 의장은 경선이 성공적으로 치러지기 힘든 상황이 됐지만 후보가 잘 일어설 수 있도록 해야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김 전 의장은 지난 2002년 당시 민주당 노무현 후보와 국민통합21 정몽준 후보간 후보 단일화에 대해 언급하면서 당시에는 두 사람이 합치면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를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더 어렵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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