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밤 9시반쯤 충남 아산시 인주면 앞바다에서 43살 이 모 씨와 52살 정 모 씨가 타고 있던 어선이 침몰했습니다.
사고 직후 이 씨는 헤엄쳐 나왔지만 정 씨는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고기를 잡고 돌아오던 중 갑자기 큰 파도가 배를 덮쳤다"는 이 씨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119구조대와 함께 정 씨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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