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영변 핵시설의 불능화를 준비하기 위한 미국 실무팀은 올해 안으로 북한 핵시설 불능화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성 김 미 국무부 한국과장을 비롯해 8명으로 구성된 북핵 불능화 실무팀은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서 고려항공 편으로 평양으로 입국했습니다.
김 과장은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에 북한에 들어가면 1주일 정도 머무르면서 영변의 3개 핵시설을 시찰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올해 안으로 북한 핵시설이 불능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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