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환경연대는 '세계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11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STOP 유해화학물질, DOWN DOWN 유방암!' 행사를 펼쳤다.
이들은 "환경호르몬 등 유해화학물질과 전자파, 대기오염 등 환경적 요인이 유방암 발생 요인의 50%를 차지하고 있다"며 "유해한 화학 물질의 사용을 줄여 매년 발생률이 10%씩 급증하는 유방암을 예방하자"고 말했다.
이들은 유해물질인 프탈레이트나 파라벤 등의 성분이 담긴 물건의 사용을 줄이는 등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수칙이 담긴 그림엽서를 배포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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