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융단 폭격을 퍼붓듯 탁구공 크기의 단단한 물체가 하늘에서 쉴새없이 쏟아집니다.
9일 호주 남동부 리스모어를 강타한 우박입니다.
갑작스럽게 쏟아진 우박으로 21명이 다치고, 수백채의 가옥과 차량이 파손됐습니다.
[우박 피해자 : 갑자기 돌풍이 불면서 우박이 쏟아졌어요. 마치 소용돌이 폭풍 같았습니다.]
호주 당국은 우박 폭풍이 휩쓸고간 리스모어 지역을 자연재해구역으로 지정하고 복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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