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요즘 전국 어디서나 지역 축제가 한창입니다. 인천에서도 마찬가지일텐데요.
최 기자, 인천에는 어떤 축제들이 있습니까?
<기자>
요즘 자치단체마다 이런 저런 행사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오늘은 인천의 축제 가운데 바다와 관련된 것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각종 젓갈로 유명한 소래포구 축제가 오늘(10일) 막을 열었습니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소래축제는 망둥이 낚시 대회와 사진 촬영대회, 소래아줌마 선발대회 등이 열립니다.
13일까지 열리는 이 축제 기간중에는 각종 수산물을 평소보다 10% 정도 싼값에 팔기도 합니다.
[윤석빈/소래어촌계장 : 어민들이 잡은 갓 싱싱한 생선을 소비자분들과 직거래 하고있습니다.]
13일과 14일에는 연안부두 축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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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도 축제기간중에는 수산물을 평소보다 싸게 팝니다.
또 값을 대폭 깎아주는 깜짝 경매가 수시로 열립니다.
생선 회뜨기, 장어들고 달리기 같은 행사도 열립니다.
강화 새우젓 축제도 13일부터 사흘간 외포리 나루터에서 열립니다.
강화 새우젓은 껍질이 얇고 살이 많아 김장용 젓갈로 인기가 높습니다.
경매를 퉁해 새우젓을 싸게 팔고 인삼과 화문석 등 특산물도 판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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