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 숙원사업으로 18년을 끌어온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이 또다시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대전지법 민사부는 안면도개발 우선협상 대상에서 탈락한 주식회사 엠캐슬이 충청남도를 상대로 낸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이달로 예정된 안면도 개발사업자 선정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연기했으며, 판결과 관련해 앞으로 치열한 법정공방이 예상됨에 따라 안면도 개발 사업일정은 최소 1년 이상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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