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의료기관들의 진단서 발급비용이 최고 67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청이 국회 보건복지위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강동구의 한 병원에서 3천 원으로 책정된 장애인 연금 청구용 진단서 수수료가 같은 구의 또다른 병원에서는 2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망진단서 역시 도봉구의 한 병원에서는 15만 원을 내야 하지만 같은 구의 다른 병원에서는 만원의 수수료만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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