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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야당, 군정의 대화제안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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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야당인 민주주의민족동맹은 가택연금 상태인 아웅산 수치 여사와 대화하겠다는 군사정권의 제의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치 여사가 이끄는 민주주의민족동맹은 성명에서 대화를 통한 해결책 모색만이 국민을 위한 자연스러운 길이라고 논평했습니다.

민주주의민족동맹은 그러나 수치 여사와의 대화 성사에 아무런 전제조건을 달지 말라고 군정에 촉구했습니다.

군정 최고실권자인 탄 슈웨 장군은 최근 수치 여사와의 면담을 제안하면서 국제사회의 경제제재를 거두어달라는 요구조건을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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