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증시가 밤사이 급등했습니다. 다우존스와 S&P 500 지수가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나스닥도 7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최희준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늘(10일) 오후에 공개된 9월달 연방 공개 시장 위원회 의사록이 미국 증시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월가는 의사록에서 위원들이 한 말가운데 이부분에 주목했습니다.
'달러 약세때문에 좀 걱정되지만 인플레이션이 아직까지는 어느 정도 억제되고 있고,, 앞으로의 미국 경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불확실다', '따라서 금리 정책은 앞으로의 경제 상황에 달려있다', 월가는 이 말을 연준이 올해안에 추가 금리 인하를 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는것으로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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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거의 포기하고 있다가 희망을 찾은 것입니다.
뉴욕 증시는 급등하면서 다우와 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나스닥도 거의 7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유럽 각국 증시도 일제시 상승했습니다.
요즘 뉴욕 증시는 너무 낙관적인 견해가 너무 힘을 얻고 있어서 주식 투자를 할때 부동산 시장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과 경제 성장 둔화같은 잠재적인 악재도 감안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충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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