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민간 여성 2명이 외국 민간 경호업체 소속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총격으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어제(9일) 오후 바그다드 중심부의 한 교차로에서 갑자기 총격을 받았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목격자 : 당시 상황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여성들이 탄 차량이 교차로에 진입할 때 경호업체가 갑자기 총격을 가했습니다.]
지난달에도 미국 측 경호업체 블랙워터의 총기 난사로 이라크인 17명이 숨지는 등 최근 경호업체에 의한 총기 사고가 자주 발생해 이라크 내 반발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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