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7명이 중국 베이징에 있는 한국 국제학교에 진입을 시도하다 4명은 체포되고 나머지 3명도 진입에 실패한 채 도주했습니다.
베이징 차오양구 왕징 한국 국제학교에서 9일 오후 3시쯤 탈북자로 보이는 20대 초반의 남녀 4명이 학교 안으로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이어 20대 초반 여성 3명이 추가로 진입을 시도했지만 교사들의 저지에 가로막혀 학교 밖으로 되돌아갔습니다.
학교에 진입했던 4명은 화장실에 숨어 있다가 출동한 공안에 쫓겨 달아나다 중국 공안에 모두 붙잡혀 연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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