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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퇴출후보 102명중 44명 공직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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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시 공무원 24명을 퇴출을 결정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4월 '3% 퇴출공무원(현장시정추진단)'으로 지정한 102명 가운데, 24명은 퇴출시키고 20명은 재교육시킬 예정이라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퇴출과 재교육 대상자 44명은 공직에서 배제됐습니다. 시 전체 공무원이 1만471명인 점을 감안할 때 0.4% 정도에 해당되는 직원이 공직에서 물러난 셈입니다.

공직을 잃게 된 24명 중 '현장시정추진단' 활동시 적응하지 못한 10명은 이미 퇴직했습니다.

시는 근무태도가 불성실한 공무원 3명을 해임했고, 근무실적이 미흡하거나 불량할 뿐 아니라 음주출근과 근무중 음주행위를 일삼은 공무원 4명을 직위해제했습니다. 올해 말 정년퇴직 예정자 7명은 더이상 집합교육이 효과가 없다고 판단, 개별적으로 퇴직 준비를 하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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