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는 9일 세종 문화회관에서 열린 561돌 한글날 경축식에 참석해 "분단 상황이 빚어낸 남북 언어의 이질화는 남과 북이 서로 노력한다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이어 "정부는 한국어와 한글을 세계적인 언어와 문자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세계 어디에서나 한글로 고급 지식과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한글 정보화 사업도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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