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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암환자에 희소식 "암 정복 확인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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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암환자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도움이 될 시약이 호주에서 개발됐습니다.

암을 치료하는 치료술로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 등 여러가지가 개발돼 있죠?

그런데 이러한 치료가 모든 환자에게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화학요법이 효과가 있지만 또 다른 환자는 방사선 치료가 탁월한 효과를 보이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치료가 효과가 있는 지 즉 암세포가 소멸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까지 6개월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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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발된 시약은 암치료가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는지를 불과 하루, 이틀 내에 판단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연구를 진행한 필립 호그 교수는 새로운 시약을 인체에 주입하면 죽은 암세포의 범위를 컴퓨터단층촬영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히고, 환자들이 비효과적인 치료에 시간을 낭비할 필요 없이 효과적인 처방방법에 집중함으로써 암환자들의 치료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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