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은 찬이슬이 내린다는 절기 한로답게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서울 등 중부지방의 기온이 대부분 10도 이하로 내려갔고 대관령과 문산 등 내륙과 산간지방의 기온은 5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3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보여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9일 중부지방은 청명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와 남해안, 경북동해안지방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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