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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사', 중국 상륙 '초긴장'…1백만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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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호 태풍 '크로사'가 중국 동부 해안에 상륙함에 따라 중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최대 풍속이 시속 119km에 달하는 크로사는 현지 시각으로 7일 오후 3시 반 중국 남부 저장성과 푸젠성 경계 지역에 상륙했고, 저녁 8시 강한 열대성 폭풍으로 변한 채 저장성 원저우 남서쪽 80km 부근을 통과해 북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당국은 크로사의 상륙에 앞서 저지대 주민 등 백만 명을 미리 대피시켰으며 이 가운데는 휴일을 맞아 해안을 찾은 여행각 50만 명이 포함됐다고 신화통신이 밝혔습니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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