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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경찰 총에 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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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스콘신주 북부 소도시에서 현지 시간으로 7일 오전 현지 보안관실 부보안관이 총기를 난사해 6명을 죽이고 본인도 피격돼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주순찰대와 현지 경찰 관계자는 범인이 포레스트 카운티 부보안관이자 크랜든 경찰서의 시간제 경관으로 근무하는 타일러 피터슨이며 경찰서에서 불과 두 블록 떨어진 곳에서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포레스트 카운티의 보안관실은 범인인 피터슨을 포함해 모두 7명이 목숨을 잃었고 한 명이 중상했다면서 더이상 구체적인 상황에 관해선 언급하지 않았는데요, 존 데니 크랜든 경찰서장은 부상자가 인근 마사필드의 병원에 후송됐으나 위독한 상태라고 전했고 경관 1명이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범인도 저격수의 총을 맞아 숨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범행 동기에 관한 발표는 아직 없지만 현지에서는 치정에 의한 살인극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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