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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제주 내일까지 최고100mm…한낮 서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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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남부와 제주 지방의 비는 약해졌습니다.

지금은 빗방울만 떨어지는 정돈데요, 이 비도 오전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하지만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는 제주 지방은 내일(9일)까지 최고 10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8일)은 옷 든든히 입고 나가셔야겠습니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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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도 20도를 조금 웃도는 정도로 한낮에도 서늘하겠는데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태풍 크로사는 다행히 세력이 약해졌습니다. 모레(10일)쯤 중국 상하이 동쪽 해상에서 소멸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하지만 이 태풍 앞부분에서 만들어진 비구름의 영향으로 지금 남부 일부 지방에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북쪽에서는 찬 공기가 내려오겠습니다.

지금 남부 지방에 내리는 비는 오전부터 점차 개겠고 중부 지방은 가끔 구름만 많이 끼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청주 21도, 전주 22도로 어제(7일)보다 5,6도 가량이나 떨어져서 쌀쌀하겠습니다.

이렇게 날이 쌀쌀해지면서 감기 걸리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감기의 치료와 예방에는 비타민 C가 효과적입니다.

기침이나 콧물이 심할 땐 생강차나 유자차를 많이 마셔주세요.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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