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동부 그란마주의 한 교차로에서 현지시각 6일 낮 열차가 버스와 충돌해 최소한 28명이 숨지는 등 모두 1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쿠바 국영TV가 보도했습니다.
사고 열차는 쿠바 제2의 도시인 산티아고를 떠나 그란마의 만자닐로로 가던 중 야라 지역의 한 교차로에서 버스와 충돌했습니다.
부상자 73명 중 15명은 위독한 상태라서 희생자는 더 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