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캐나다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캐나다 오타와에서 제11차 자유무역협정 협상을 개최한다고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가 밝혔습니다.
양측은 이번 협상에서 상품, 서비스.투자 분야에서 양허, 유보안, 통합 협정문 등 미합의 쟁점을 집중적으로 논의해 협상의 최종 타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통상교섭본부가 전했습니다.
상품 양허와 관련해 양측은 그동안 실무협상에서의 논의를 토대로 소수 핵심품목을 제외한 나머지 쟁점에 대한 이견을 해소하고 서비스.투자 분야에서도 양측 간 이익 균형의 달성을 목표로 현실적인 합의점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