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6일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구청건물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는 내용의 허위신고를 한 혐의(경범죄처벌에관한법 률 위반)로 김 모(27)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6일 오후 1시 3분께 서울 송파구 문정동 한 아파트 내 공중전화를 이용해 112 신고센터로 전화를 걸어 "구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허위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경찰에서 "전날 신문에서 구청에 폭발물이 설치됐다고 허위신고를 한 사람이 처벌을 받았다는 기사를 본 후 실제로 처벌을 받는지 물어보려고 112에 전화했 다"고 말했으며 경찰은 김 씨가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는 부모의 진술 등을 토대로 경위를 조사중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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