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요 병원들의 암치료 성적표가 공표됐습니다.
일본의 전국 암센터 협의회는 회원 의료기관들을 대상으로 위암, 폐암, 유방암, 대장암 등 4대 암 환자의 5년 생존율 등을 조사해 비교한 성적표를 자체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위암과 유방암, 폐암의 경우 치료후 5년 생존율이 가장 높은 병원은 전국암센터 중앙병원으로 나타났으며 대장암에 있어서는 오사카부립 성인병 센터가 가장 성적이 좋았습니다.
암센터 협의회는 그러나 환자들의 연령과 질병 진행상황은 물론 병원별 사정 등이 달라 이번 공표를 순위처럼 받아들이는 것은 곤란하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